연방식품의약국(FDA)은 보툴리누스균 감염 위험으로 지난해 리콜된 제노바(Genova) 옐로핀 참치 통조림(사진)이 유통 과정의 오류로 가주를 포함 9개 주 수퍼마켓에 유통돼 추가 리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2월 ‘이지 오픈’ 뚜껑 제조 결함으로 자발적 리콜 대상이었다. 재유통된 매장에는 가주의 세이프웨이·알버슨·본스·파빌리온이 포함됐다.
대상 제품은 ▶제노바 옐로핀 참치 올리브오일 5온스 4팩(UPC 4800073265·코드 S84N D2L·유통기한 2028년 1월 21일, S84N D3L·1월 24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씨솔트 5온스(UPC 4800013275·코드S88N·유통기한 2028년 1월 17일)이다.
FDA는 외관이나 냄새에 이상이 없더라도 절대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며 즉시 폐기하거나 구매처에 반품해 환불받을 것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