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제결혼중개 및 종합여행 서비스를 운영해 온 KICCE IBJ가 일본 최대 결혼정보 네트워크 IBJ 가맹점과 정식 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기념해 ‘월 9만 원대’ 구독형 국제결혼 매칭 모델을 공개했다.
최근 국제결혼에 대한 인식 변화와 함께 20~40대 미혼 남성을 중심으로 일본 국제결혼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문화적 차이가 비교적 적고 지리적으로 가까운 일본이 주요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지만, 기존 국제결혼정보 시장은 수백만 원대에 이르는 고가의 비용 구조와 불투명한 운영 방식으로 인해 진입 장벽이 높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KICCE IBJ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본 내 최다 회원 수와 성혼 실적을 보유한 IBJ 시스템을 국내에 정식 도입했다. IBJ는 약 10만 명 이상의 회원 데이터와 IT 기반 매칭 시스템, 전문 상담 인력을 결합한 구조로 일본 결혼정보 시장에서 높은 신뢰도를 구축해 온 네트워크다.
이번 협약을 통해 KICCE IBJ는 IBJ의 핵심 매칭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국내 운영 구조를 단순화해 불필요한 비용을 줄였다. 또한 법인 내 종합여행업과의 연계를 통해 일본 현지 미팅과 일정 지원을 강화하면서도, 월 9만 원대의 구독형 서비스를 선보여 기존 국제결혼 정보 서비스와 차별화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서비스는 회원이 직접 조건 기반으로 매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과 전문 인력을 통한 상담 및 일정 조율이 병행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실제 IBJ 시스템을 통해 결혼을 경험한 인력이 상담에 참여해 현실적인 조언과 지원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일본 현지 IBJ 가맹점들과의 협력 체계를 통해 한일 회원 간 만남 과정에서 신원 검증과 절차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국내 법인을 통한 상담과 사후 관리로 서비스 신뢰도를 높였다.
KICCE IBJ 관계자는 “일본 결혼정보 시장에서 검증된 시스템을 한국 실정에 맞게 재구성한 모델”이라며 “합리적인 월 구독 방식으로 보다 투명한 국제결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