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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머리채 잡고, 무릎 꿇고…손담비 깜짝 사진 공개, 무슨 일

중앙일보

2026.01.22 00:26 2026.01.2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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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SNS 캡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10년 전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한 가운데, 최근 박나래의 '매니저 갑질 논란'을 떠올리게 하는 모습 때문에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담비가 현장 스태프들과 스스럼없이 장난치는 모습이 담겼는데, 맥락을 모르면 '갑질'로 오해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22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10년 전 추억 사진 아직도 같이 일하고 있는 우리 헤어 메이크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10년 전에도 역시 재밌었어. 10년 후에도 다 같이 지금처럼 각자의 위치에서, 우리 서로 웃자"라며 스태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담비 SNS 캡쳐

공개된 사진에는 손담비가 스태프에게 무릎을 꿇으며 용서를 비는 장면이나, 손담비가 스태프의 머리채를 잡은 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겼다.

강압과는 거리가 먼 연출 사진이지만 최근 박나래가 '스태프 갑질' 이슈로 활동을 중단한 것 때문에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 "맥락 없이 보면 오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한 네티즌은 "하필 지금?"이라며 "이 타이밍에 오해받을 수 있다"고 걱정했다.

반면 "글과 사진을 함께 보면 친분에서 나온 장난이라는 걸 쉽게 알 수 있다"는 반응도 있었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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