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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FC "시민과 함께 시작"... 용인시 축구동호회 시즌권 단체 구매에 감사 전해

OSEN

2026.01.2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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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용인FC 제공

[사진] 용인FC 제공


[OSEN=노진주 기자] 용인FC가 지역 사회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창단 첫 시즌을 향한 의미 있는 출발을 이어가고 있다.

용인FC는 지난 17일 용인대 대운동장에서 ‘용인특례시 축구동호회’의 시즌권 단체 구매와 관련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4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지역 대표 축구동호인 단체인 용인특례시 축구동호회는 이번에 시즌권을 단체로 구매하며, 용인FC의 성공적인 첫 출항에 힘을 보탰다.

이날 모임 현장을 찾은 김진형 용인FC 단장은 동호회원들에게 직접 감사를 표하고, 구단의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에 동호회 측은 향후 용인FC 유니폼도 단체 구매할 계획을 밝히며, 창단 첫 시즌부터 지속적인 참여와 응원을 약속했다.

김 단장은 "지역 행정을 책임지는 공무원들로 구성된 축구동호회에서 시즌권을 단체 구매해 주신 것은 용인FC가 시민과 함께 시작한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며 "이러한 관심과 응원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호흡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하고 즐거운 축구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종익 용인특례시 축구동호회 회장은 “용인FC가 지역의 자부심으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기대한다”며 “40년 넘게 축구를 사랑해 온 동호회로서 창단 첫 시즌부터 함께할 수 있어 뜻깊고, 이번 참여가 더 많은 시민과 단체의 동참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권 단체 구매는 시민 커뮤니티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건강한 응원 문화가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로, 향후 용인FC의 지역 밀착형 구단 운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용인FC 제공

[사진] 용인FC 제공


한편, 용인FC는 지난 1월 5일부터 오는 2월 7일까지 2026시즌 시즌권 2차 판매를 진행 중이다. 시민과 지역 단체의 관심이 이어지며 판매 분위기도 점차 확산되고 있다.

앞서 진행된 1차 시즌권 판매에서 선수단 락커룸 디자인을 적용한 박스 패키지와 미니백 등 소장 가치를 높인 구성품이 포함된 카드형이 창단 첫 시즌을 기념하는 상징적인 시즌권으로 팬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 진행 중인 2차 판매 역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특히 지정석으로 운영되는 W프리미엄석은 현재 잔여 좌석이 소수만 남아, 창단 첫 시즌에 대한 기대감과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원하는 팬들의 프리미엄 수요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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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주([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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