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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형과 춤 출 때가 전성기' 히샬리송, 토트넘에서 결국 빠진다... 단 "브라질로 돌아가긴 싫어"

OSEN

2026.01.2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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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흥민과 히샬리송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손흥민과 히샬리송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 절친' 히샬리송(28)이 토트넘과 동행을 마칠 가능성이 제기됐다.

'ESPN'은 22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히샬리송과 2025-2026시즌 종료 후 이적을 추진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과 히샬리송은 어느 시점에 결별할지를 두고 논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2026년 여름이 양측 모두에게 가장 합리적인 시점이란 데에 의견이 모였다.

히샬리송과 토트넘의 계약은 2027년 6월까지다. 하지만 양 측은 한 시즌 앞당긴 이별을 택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이적 조건도 구체화되고 있다. 토트넘은 히샬리송의 몸값으로 2500만 유로(약 430억 원)를 책정했다.

'ESPN'은 "중동과 튀르키예 구단들이 이미 히샬리송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귀뜀했다.

[사진] (오른쪽) 히샬리송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오른쪽) 히샬리송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토트넘에서 네 번째 시즌을 소화하고 있는 히샬리송은 구단 통산 121경기에 나서 28골 13도움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공식전 31경기 출전해 8골 3도움 성적표를 작성하고 있다. 

다만 그는 최근 FA컵 경기 도중 부상을 입어 현재는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다. 복귀까지는 약 7주가 소요될 전망이다.

브라질 무대 복귀 가능성이 유력하단 시선이 많다. 플라멩구가 스트라이커 보강 후보로 히샬리송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히샬리송은 아직 더 큰 무대에 남고 싶은 입장이다. 그는 지인들에게 “당장은 브라질 무대 복귀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노진주([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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