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클러치타임에서 미쳤다!’ 현대모비스 구한 서명진, 과연 뭐가 달라졌나

OSEN

2026.01.22 13:54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OSEN=울산, 이석우 기자] 2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치골염으로 3경기 연속 결장했던 해먼즈가 훈련에 복귀한 가운데, 돌파력과 수비, 리바운드 가담 능력을 갖춘 신장 190cm의 새 아시아쿼터 존킴웰 피게로아가 데뷔전을 치르는 현대모비스가 SK를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울산 현대모비스 서명진이 서울 SK 김낙현의 마크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6.01.22 / foto0307@osen.co.kr

[OSEN=울산, 이석우 기자] 2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치골염으로 3경기 연속 결장했던 해먼즈가 훈련에 복귀한 가운데, 돌파력과 수비, 리바운드 가담 능력을 갖춘 신장 190cm의 새 아시아쿼터 존킴웰 피게로아가 데뷔전을 치르는 현대모비스가 SK를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울산 현대모비스 서명진이 서울 SK 김낙현의 마크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6.01.22 / [email protected]


[OSEN=서정환 기자] 서명진(27, 현대모비스)이 확 달라졌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4라운드에서 서울 SK를 78-71로 이겼다. 현대모비스는 SK와 상대전적에서 3승 1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8위 현대모비스(12승 21패)는 연승을 이어갔다. 

서명진이 경기를 지배했다. 3쿼터까지 10점이었던 서명진이 4쿼터 9득점으로 폭발했다. 특히 종료 38초전 터트린 점프슛은 쐐기포였다. SK가 파울을 범하자 서명진이 자유투 2구를 모두 넣어 승부를 갈랐다. 

이날 서명진은 4쿼터 9점 포함 총 19점, 자유투 7/7 100%, 3스틸로 활약했다. 박무빈(20점, 3점슛 3/5, 7어시스트)과 함께 공격을 주도했다. 

경기 후 양동근 감독은 “서명진은 더 할 수 있는 선수다. 제 눈에는 잘한 것보다 못한 것들이 더 먼저 들어온다. 그거 못 고치면 더 올라갈 수 없다”면서 질책 먼저 했다. 

[OSEN=울산, 이석우 기자] 2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치골염으로 3경기 연속 결장했던 해먼즈가 훈련에 복귀한 가운데, 돌파력과 수비, 리바운드 가담 능력을 갖춘 신장 190cm의 새 아시아쿼터 존킴웰 피게로아가 데뷔전을 치르는 현대모비스가 SK를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울산 현대모비스 양동근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2026.01.22 / foto0307@osen.co.kr

[OSEN=울산, 이석우 기자] 2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치골염으로 3경기 연속 결장했던 해먼즈가 훈련에 복귀한 가운데, 돌파력과 수비, 리바운드 가담 능력을 갖춘 신장 190cm의 새 아시아쿼터 존킴웰 피게로아가 데뷔전을 치르는 현대모비스가 SK를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울산 현대모비스 양동근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2026.01.22 / [email protected]


서명진은 양동근 감독의 페르소나다. 과거 유재학 감독이 신인시절 양동근을 호되게 혼냈던 것과 똑같은 상황이다. 

양동근 감독은 “올 시즌 팀을 맡으면서 화를 많이 안낸다. 명진이에게 부산에서 화를 한 번 냈다. 그런거를 못 참겠다. 다른 친구들은 (실수를) 할 수 있는데 명진이는 안된다”면서 엄하게 다뤘다. 

서명진은 승부처에 강해진 이유를 묻자 “클러치 타임에 재밌게 하려고 한다. 계속 성공하다보니 재미를 찾아가고 있다. 상대가 시간이 쫓기면 내게 압박이 덜해서 즐거웠다”며 기뻐했다. 

[OSEN=울산, 이석우 기자] 2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치골염으로 3경기 연속 결장했던 해먼즈가 훈련에 복귀한 가운데, 돌파력과 수비, 리바운드 가담 능력을 갖춘 신장 190cm의 새 아시아쿼터 존킴웰 피게로아가 데뷔전을 치르는 현대모비스가 SK를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울산 현대모비스 선수들이 78-7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1.22 / foto0307@osen.co.kr

[OSEN=울산, 이석우 기자] 2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치골염으로 3경기 연속 결장했던 해먼즈가 훈련에 복귀한 가운데, 돌파력과 수비, 리바운드 가담 능력을 갖춘 신장 190cm의 새 아시아쿼터 존킴웰 피게로아가 데뷔전을 치르는 현대모비스가 SK를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울산 현대모비스 선수들이 78-7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1.22 / [email protected]


양동근 감독의 강한 지적에 서운함보다 감사함이 앞선다. 서명진은 “제 성격상 잘한 것만 칭찬해주시면 어깨가 올라갈 수 있다. 감독님이 잘못된 점을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답했다. 

올 시즌 서명진은 경기당 13.6점, 3점슛 42.9%, 4.3어시스트로 대부분의 기록이 커리어 하이를 찍고 있다. 이만하면 국가대표로 태극마크를 달 수도 있다. 

서명진은 “청소년대표까지만 해보고 국가대표는 해본 적 없고 생각한 적도 없다. 아직 팀도 갈 길이 멀다. 팀만 생각하고 있다”면서 현대모비스를 먼저 챙겼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