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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차승원 외모 힐난 "무섭게 생겼어"→차승원, 야쿠자 같다는 비난까지 들어('차가네')

OSEN

2026.01.2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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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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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tvN 예능 ‘차가네’ 차승원의 수난시대가 끝도 없이 이어졌다.

22일 첫 방송된 tvN 예능 ‘차가네’에서는 매운맛으로 세계를 사로잡아 인생을 바꾸겠다는 세 남자의 고군분투가 공개됐다. 차승원은 “태국 소스와 된장찌개가 어울리는지 궁금하다. 태국은 고추씨와 액젓이 킥이다”라며 분석하더니 “된장찌개니까 건더기는 있어야지. 그렇다고 내 손가락은 넣을 수 없잖아”라며 개그를 섞은 후 음식 개발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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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과 다르게 추성훈은 태국식 소스의 매운맛이 맞지 않았다. 그는 특히 액젓, 젓갈류가 들어간 피시 소스가 고역이었다. 추성훈은 태국 현지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한국인 사장을 찾았다. 추성훈은 “파인애플 소스가 한국에 없는 색깔이고, 맛도 그렇다”, “2030 MZ에 맞게, 과일이 들어가서 단맛이 있고, 달면서 매운 것, 찍어 먹는 소스 느낌이길 바란다”라며 자신의 원하는 입맛에 대해 말했다.

추성훈은 “이게 파인애플 맛인데 더 맵기를 바란다”라면서 “사실 난 이 정도만 맵기를 바란다. 찍어 먹거나 뿌려 먹기를 바란다”라며 시험용 소스를 가져왔다. 사장은 “재우는 음식은 안 된다. 파인애플이라 고기를 무르게 할 수 있다. 찍어 먹는 건 괜찮을 거 같다”라며 “원하는 방향만 알려주시면 옆에서 다 맞출 수 있다.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추성훈은 찍어 먹는 정도로 매운 소스를 원했기에 반색했다.

매운 소스를 만들면서 추성훈은 “같이 하는 차승원이랑 15년이 됐는데 추구하는 맛이 다르다”라며 대뜸 차승원에 대해 푸념했다. 그는 “형도 좋긴 좋지만 저는 제 스타일대로 하고 싶다“, “기대가 커진다. 정말 맛있으면 좋겠다”라며 투덜거려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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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탄검과 단 과일과 쥐똥 고추를 이용한 매운 소스 탄생하자 추성훈은 “버전이 두 가지라 골라서 먹을 거 같다. 아주 좋다”라며 당당히 차승원에게 들고 갔다. 차승원은 두 번째 레시피가 마음에 든다고 평가했다. 차승원은 “그럼 달면서 상큼하면서 매운맛이 있다는 거냐”라면서 “새콤하고 달콤하고 특이해. 매워. 나는 오히려 두 번째가 더 맵다. 이게 괜찮다”라고 말했다.

이들을 거들 딘딘과 대니 구가 도착했다. 딘딘은 까불거리면서도 할 말은 다했다. 딘딘은 “셋 다 너무 무서웠다. 야쿠자 같아 보였다”라며 대놓고 차승원, 추성훈의 첫 이미지를 말했다. 특히 차승원이 무서웠다는 딘디의 말에 추성훈은 “맞다. 차승원은 얼굴이 더 무서웠다”라고 말해 차승원을 어처구니없게 만들었다. 이른 나이에 섹시한 느낌의 모델로 데뷔해 결혼을 했음에도 이미지가 바뀌지 않는 차승원으로서는 다짜고짜 무섭다, 야쿠자 같다는 소리가 기가 막혔던 것이다.

차승원은 “네가 더 무서워”라며 추성훈에게 반박했다. 추성훈은 “눈썹이 다르다. 눈썹부터 무섭게 생겼다”라며 말했고, 차승원은 “그렇다고 없을 수 없잖아”라며 어이없어 하더니 이내 긴 팔다리를 이용한 사마귀 춤을 추며 망가지는 데 서슴없는 모습을 보였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tvN 예능 ‘차가네’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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