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체육회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서울시 산악문화체험센터’에서 산악 문화의 저변 확대와 시민들의 레저 활동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고 안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 서울특별시체육회
- 마포구 노을공원 내 위치, 산악 문화와 레저를 동시에 즐기는 복합 문화공간 본격 가동
- 국내 최대 높이 실내외 클라이밍장 및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 강태선 서울특별시체육회장 “시민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산악 문화 확산의 거점 될 것”
[OSEN=홍지수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서울시 산악문화체험센터’에서 산악 문화의 저변 확대와 시민들의 레저 활동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고 안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에는 서울시 관계자, 서울특별시체육회 임직원, 마포구체육회 임직원, 산악인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기원 축문 낭독, 기원제, 클라이밍 시연회 및 센터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서울시 산악문화체험센터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산악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 문화 공간이다. 국내 최대 높이를 자랑하는 실내외 인공암벽장을 갖추어, 입문자를 위한 기초 교육부터 숙련자를 위한 고난도 등반까지 모두 가능하다. 또한 세계 산악 역사와 한국 산악들의 도전 정신을 기리는 전시 공간이 마련되어 교육적 가치를 더했다. 숲속 쉼터와 카페 등 커뮤니티 공간을 확보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머무를 수 있는 휴식처를 제공한다.
서울특별시체육회는 이번 기언제를 기점으로 시민들의 연령과 수준에 맞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어린이·청소년 대상 클라이밍 교실 ▲직장인을 위한 야간 스포츠 클라이밍 ▲가족이 함께하는 산악 캠핑 체험 ▲전문 산악 구조 교육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통해 산악 스포츠의 진입장벽을 낮출 계획이다.
강태선 서울특별시체육회장은 “서울시 산악문화체험센터는 단순히 운동 시설을 넘어 도전과 열정이라는 산악 정신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 안전한 운영과 알찬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 시민 누구나 즐겨 찾는 도심 속 레저의 메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울시 산악문화체험센터 이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프로그램 신청 방법은 추후 센터 공식 홈페이지와 서울시체육회 SNS 채널을 통해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며 네이버 예약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