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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현, 이성경·오예주 사이 분위기 메이커…세 자매 중 둘째 ('찬란한 너의 계절에')

OSEN

2026.01.22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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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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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한지현의 첫 스틸을 공개하며 청춘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했다.

오는 2월 2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 김영재, 제작 팬엔터테인먼트)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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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한지현은 나나 아틀리에 디자인1팀의 주니어 디자이너이자 세 자매 중 둘째 송하영 역을 맡았다. 자유분방한 패션 감각과 시원시원한 말투, 털털하고 유쾌한 성격의 소유자인 하영은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천진난만한 매력을 발산한다. 자신이 없으면 집이 돌아가지 않는다고 믿고 있는 송하영은 언니 송하란(이성경)과 막내 송하담(오예주) 사이에서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며 누구보다 가족을 끔찍이 아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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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공개된 스틸 속 한지현은 캐주얼한 스타일링과 거침없는 표정으로 송하영의 당찬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디자인실에서 팔짱을 낀 채 앉아 있는 모습부터 작업에 몰입한 진지한 눈빛까지, 자유분방한 태도 속에 숨겨진 집중력과 디자이너로서의 잠재력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특히 송하영은 언니 송하란을 지나치게 몰아붙이는 할머니 김나나(이미숙)의 방식 앞에서 자신만의 대처법으로 언니를 지켜내는 인물로, 거침없는 에너지 속에 따뜻한 배려를 품고 있다. 고3 막내 하담과는 대놓고 다투면서도 누구보다 살갑게 챙기는 모습으로, 현실 자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한지현은 송하영이라는 캐릭터의 밝고 호탕한 에너지부터 그 이면에 숨겨진 섬세한 감정까지 균형감 있게 표현해냈다”며 “겉으로는 단단해 보이지만 성장의 문턱에 선 ‘K-둘째’ 송하영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설렘을 동시에 전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월 2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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