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될 tvN ‘아이 엠 복서’(연출 이원웅, 작가 강숙경) 최종회에서는 최종 우승자를 가릴 결승전의 막이 오른다. 복서들에게 꿈의 무대로 손꼽히는 장충체육관에서 ‘보디 킬러’ 국승준과 ‘프린스’ 이채현이 챔피언 벨트를 향한 열망을 불태우며 용호상박 대결을 벌인다.
복서 90인과 시작한 ‘아이 엠 복서’는 다양한 파이트를 거쳐왔다. 그 결과 최후의 2인인 국승준과 이채현이 결승에서 맞붙게 됐고 3분 10라운드로 가려질 최종 우승자에게는 챔피언 벨트와 3억 원의 우승 상금, 최고급 플래그십 SUV가 주어져 과연 그 주인공은 누가 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
사활을 건 국승준과 이채현은 우승을 향한 열망처럼 결승전 1라운드부터 격렬하게 맞붙어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격돌하는 두 선수의 모습에 마스터 마동석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한다고. 뿐만 아니라 결승전 중 갑작스러운 돌발 상황도 예고돼 예측 불가한 승부와 그 속에서 승리를 쟁취할 최종 우승자의 정체가 궁금해진다.
[사진]OSEN DB.
한편, 결승전 현장에는 대한민국 복싱 레전드 박종팔, 유명우는 물론 이연복, 에드워드 리, 정지선, 영탁, 오나라, 박하선, 유빈, 이주빈, 사이먼 도미닉, 정찬성, 맥스 할로웨이, 박효준, 예정화 등 각 분야의 스타들이 자리를 빛내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한다. 또한 스페셜 매치를 통해 ‘썬더’ 권오곤과 ‘스나이퍼’ 김민욱, ‘타이슨’ 홍성민과 ‘명승사자’ 명현만의 대결도 펼쳐진다고 해 흥미가 더해지고 있다.
‘보디 킬러’ 국승준과 ‘프린스’ 이채현 중 영광의 최종 우승자가 결정될 tvN ‘아이 엠 복서’는 오늘(23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