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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태국 간다…임관 3개월 만에 '특명'

중앙일보

2026.01.23 00:25 2026.01.23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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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가 지난해 11월 28일 오후 경남 창원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139기 해군 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경례를 하고 있다. 뉴스1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인 이지호 해군 소위가 다음 달 해외 연합훈련에 파견된다.

23일 군에 따르면 이 소위는 2월 태국 일대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 다국적 연합훈련 '코브라골드 2026'에 투입된다.

코브라 골드는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와 태국 합동참모본부가 주관하는 인도적·평화적 연합훈련이다.

이번 훈련에 파견되는 우리 장병은 300여 명으로, 이 소위는 통역장교로 훈련 기간 한국 해군 지휘부와 미군 등 다국적군 지휘부 간 의사소통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해군 학사사관 후보생 139기로 입대한 이 소위는 11주가량의 훈련을 마친 뒤 같은 해 11월 소위로 임관했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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