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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학교 ‘K-컬처 특성화’로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선정

중앙일보

2026.01.23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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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학교(총장 정윤)는 지난 22일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등이 후원하는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에서 대학(K-컬처 특성화)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서울 서초구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개최됐으며, ▲금융/생활 서비스 ▲가전·모빌리티·산업재/공공·지자체 ▲통신·유통/식품·소비재 ▲뷰티·헬스케어/교육 등 각 산업 분야별로 소비자 신뢰와 경쟁력을 갖춘 대표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시상에서 청운대학교는 K-컬처 특성화 분야의 차별화된 교육 모델과 실질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학 부문에서는 이 외에도 충남대학교가 그린바이오 혁신융합, 충북대학교가 이차전지 혁신융합 부문에 각각 선정됐다.

또한 세브란스병원,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유), 인천국제공항공사, LG전자(주), 에스-오일(주), 경기 이천시, 경북 경주시 등 60여 개 기업과 기관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청운대학교는 K-푸드, K-드라마, K-POP, K-패션, K-스포츠 등 K-컬처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교육과 현장 중심 실천을 통해 특성화 경쟁력을 구축해 왔다.

공연예술, 방송·미디어, 호텔·조리, 관광, 스포츠 등 학문 간 경계를 넘는 융합 교육과 함께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콘텐츠를 기획·제작·운영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제4회 천안 전국젊은연극제에서 은상을 수상했으며, KOREA 월드푸드챔피언십과 국제요리대회 등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한 지역을 대표하는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서는 조리·공연·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윤 총장은 “이번 수상은 청운대학교가 K-컬처 특성화 대학으로서 그동안 쌓아온 교육 성과와 현장 중심 실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K-컬처를 기반으로한 융합 교육과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과 국가, 나아가 세계가 주목하는 대학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운대학교는 세계혁신대학랭킹(WURI) 5년 연속 100대 혁신대학 선정,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등 국제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며 K-컬처 선도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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