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워지고 변색되거나 안으로 파고드는 발톱은 외관상 부담스러울 뿐 아니라 혼자 관리하기도 쉽지 않다. 특히 어르신들의 경우 통증과 보행 불편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아 치료를 고민하지만, 약물 복용이나 시술에 대한 부담으로 망설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발앤풋 (BAL & FOOT)'은 이러한 고민을 가진 이들을 위한 문제성 발톱 전문 관리샵이다. 약물 복용이나 발톱 제거 없이 진행되는 비의료적.미용적 관리로, 두꺼운 발톱과 변색된 발톱, 손상되거나 내향성으로 변형된 발톱을 개인 상태에 맞춰 관리한다. 단, 염증이 없는 경우에 한해 케어가 가능하다.
문제성 발톱은 조기에 관리하지 않으면 통증이 심해지고 일상생활의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발톱은 자라는 속도가 느려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되기까지 8~12개월이 소요되는 만큼, 빠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마라톤, 등산, 축구, 테니스, 클라이밍 등 발 사용이 잦은 운동인들 역시 발톱 손상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를 대수롭지 않게 넘기거나 감추는 경우가 적지 않다.
발앤풋은 문제성 발톱을 창피한 문제가 아닌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생활 속 고민으로 바라본다. LA 인증 네일테크니션이 1:1 예약제로 맞춤 관리를 진행하며, 철저한 위생.소독 시스템과 개별 관리 공간을 갖춰 보다 프라이빗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단순한 관리샵을 넘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공간을 지향하며, 경제적 사정으로 관리가 어려운 이들을 위해 매달 한 명을 선정해 무료 관리 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과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