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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황재근, 이 쯤되면 변신의 귀재...이번엔 눈가 촉촉 '셀카' 눈길

OSEN

2026.01.23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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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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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패션 디자이너 황재근이 최근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3일 황재근은 개인 SNS를 통해 “선크림 꼭 바르라고 피부과 의사님이 그랬는데, 바르기만 하면 눈이 너무 쓰라리고 충혈돼 눈물이 날랑 말랑 한다. 왜 이러냐. 그래서 눈 주위는 스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후드 나시와 비니, 헤드셋을 착용한 모습. 선크림 사용 이후 눈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여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황재근은 민머리와 콧수염을 트레이드마크로 한 개성적인 비주얼로 잘 알려진 디자이너다. 그러나 최근에는 콧수염을 정리하고 풍성한 머리숱을 강조한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그의 ‘훈남 변신’과 더불어 범상치 않은 집 내부도 공개돼 또 한 번 주목을 받았다. 사진 속 황재근은 민소매 티셔츠 차림으로 셀카를 찍으며 한층 어려 보이는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화려한 샹들리에와 엔틱 가구, 다양한 장식품으로 꾸며진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넷플릭스 드라마 ‘웬즈데이’를 시청 중인 모습도 함께 공개하며 취향 가득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이 “헐… 집인가?”라고 묻자, 황재근은 “네, 집이네요”라고 답하며 해당 공간이 자신의 자택임을 직접 인증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선생님, 어떤 심경 변화가 있었는지 작품을 좋아하는 팬으로서 조심스럽게 질문드립니다”라는 댓글에는 “나중에 방송에서 얘기할 때가 오겠죠”라고 의미심장한 답글을 남겼다.

한편 1976년생인 황재근은 한국인 최초로 벨기에 앤트워프 왕립예술학교를 졸업한 디자이너로,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3’ 우승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MBC ‘복면가왕’ 가면 디자이너로 활약하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폭넓은 인지도를 쌓아왔다.

최근 그는 시그니처였던 민머리와 콧수염을 벗고, 풍성한 헤어스타일과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며 완전히 달라진 비주얼을 선보여 화제의 중심에 섰다. SNS를 뜨겁게 달군 변화에 대해 황재근은 “뽀샵 천지인데도 많은 관심 감사하다. 꾸준히 관리하겠다”며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관리, 케어, 건강, 노력, 스타일, 터닝포인트”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앞으로의 변화를 예고했다.

이쯤 되면 ‘변신의 귀재’라는 수식어가 전혀 과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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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재근SNS'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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