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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늑대와 미녀’ 공주옷 비하인드 “제모도 못 했다” (‘할명수’)

OSEN

2026.01.23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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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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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그룹 EXO의 디오(도경수)가 화제의 ‘늑대와 미녀’ 무대 의상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공개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엑소의 정규 8집 ‘REVERXE’ 컴백을 맞아 수호, 찬열, 카이, 디오, 세훈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명수상사’ 콘셉트 아래 데뷔 초부터 최근 활동까지 다양한 추억을 풀어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토크는 자연스럽게 엑소의 대표 무대와 의상 이야기로 이어졌다. 멤버들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무대 의상으로 ‘으르렁’의 교복과 ‘러브 샷’의 컬러 수트를 꼽으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그런 가운데 카이는 디오의 ‘늑대와 미녀’ 무대 의상을 언급하며 “일명 공주옷 아니냐”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디오는 곧바로 해당 의상에 대한 해명에 나섰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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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는 “원래 그 옷은 어깨 쪽이 겨드랑이까지 다 뚫려 있었다”며 “안무를 추면 춤출 때마다 옷이 계속 올라갔다”고 당시 상황을 몸으로 설명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겨드랑이가 다 보이니까 너무 신경 쓰였다”며 결국 스타일리스트에게 “제발 꿰매달라”고 부탁했다고 털어놨다.

의상이 수정된 데에는 또 다른 이유도 있었다. 디오는 “솔직히 말하면 제모가 안 된 상태라 자신이 없었다”며 예상치 못한 고백을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그는 “춤을 추는 것보다 그게 더 신경 쓰였다”고 솔직하게 말해 멤버들마저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디오의 털털한 고백에 멤버들과 박명수는 웃음을 터뜨렸고,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던 ‘공주옷’ 의상에 얽힌 비밀도 자연스럽게 풀렸다.

한편, 엑소는 정규 8집 ‘REVERXE’로 컴백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디오는 음악과 연기를 넘나들며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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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유튜브 채널 ‘할명수’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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