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배송문 기자] 서울대 출신 트로트 가수 손태진이 ‘편스토랑’을 통해 무대 밖 이야기를 전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손태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태진은 자신의 성장 배경을 언급했다. 그는 “16년 정도 해외에서 자랐다. 대학교 전까지,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컸다. 1년 좀 넘게 이태리에서 유학을 하며 아카데미에서 수료도 했다. 그 때 요리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다양한 국적의 지인들에게 직접 요리를 배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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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붐은 “요리도 해외에서 보냈구나, 글로벌이네”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손태진은 앞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 아메리칸 스타일의 양식 요리를 선보이며 ‘손슐랭’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또한 MBN ‘장미꽃 필 무렵’에서는 특별 레시피를 활용한 손맛으로 주목받았다.
음악, 스포츠, 요리 등 다양한 영역의 예능을 섭렵 중인 손태진은 오는 17~18일 양일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2025 손태진 전국투어 콘서트 ‘It’s Son Time’’을 개최한다. 트로트 가수로서 본업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이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