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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삶이란...고소영, 170억 훌쩍 뛴 한남동 건물에 "효자" 뿌듯

OSEN

2026.01.23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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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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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배우 고소영이 자신과 가족의 추억이 담긴 건물을 자연스럽게 언급하며 화제를 모았다. 해당 건물은 매입 이후 약 14년 만에 시세가 크게 오르며 대표적인 한남동 부동산 성공 사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23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혼자 놀아도 좋고 데이트해도 좋단다 얘들아 근데 난 혼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그는 한남동 거리를 걷던 중 길 건너편에 자리한 한 건물을 발견하고 반가운 듯 발걸음을 멈췄다.

고소영은 “우리 건물 잘 있네”라며 애정 어린 시선을 보냈고, 이어 “디자인이 너무 예쁘다. 이 거리에서 제일 예쁜 것 같다. 유럽 느낌이 있다”며  뿌듯했다. 그러면서 “효자야, 안녕”이라며 자신의 건물을 반가워하기도. 

해당 건물은 고소영의 남편인 배우 장동건이 2011년 6월 약 126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입 당시에는 이전 거래가보다 높은 가격이라는 평가도 있었으나, 이후 한남동 일대 부동산 가치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상황은 크게 달라졌다. 특히 2019년 고급 주거단지 ‘나인원 한남’ 입주 이후 주변 임대료와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르며 해당 건물의 가치 역시 재조명됐다.

현재 이 건물의 시세는 약 300억 원 안팎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매입 후 약 14년 사이 170억 원 이상 가치가 상승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따라 해당 사례는 한남동 지역의 대표적인 성공적 부동산 투자 사례 중 하나로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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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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