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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배우 조지환 부부 딸=분리불안? 2세 수준..“母 영향 커” (‘금쪽같은’)[종합]

OSEN

2026.01.23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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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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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오은영 박사가 금쪽이의 분리불안의 원인으로 엄마의 영향도 있다고 분석했다. 

23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배우 조지환 부부와 붙어야 사는 초3 딸’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금쪽이는 부모와 잠시라도 떨어져 있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엄마가 외출한 사이, 금쪽이는 아빠마저 사라지자 극도의 불안을 보이며 눈물을 터트렸다.

심지어 금쪽이는 벽을 하나 사이에 두고도 불안한 듯 친구들과 놀다가도 옆방에 있는 엄마를 찾아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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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환 아내는 초3 딸과 아직까지 같이 자고 있다며 분리수면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아이들이 2세가 되기 전에는 눈앞에 없으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목소리를 들려줘도 소용 없다”라고 설명했다.

조지환 아내가 “그럼 2세 수준이냐”고 묻자 오은영 박사는 “약간 그런 면이 있다. 그 정도로 불안해 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고 분석했다.

또 금쪽이는 내성발톱으로 병원을 찾았지만, 엑스레이 촬영에서 엄마와 떨어지는 걸 극도로 불안해했다. 결국 안쓰러움에 눈물을 흘린 엄마도 함께 들어가 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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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는 “엑스레이 찍을 때 나랑 떨어져서 아이가 얼마나 힘들어할까 이건 이해가 된다. 분리된 아이를 불쌍하게 생각한다”라며 “엄마가 사고, 안전, 위험 등 과도하게 걱정하는 것도 이해한다. 근데 너무 많이 공감돼서 과잉 보호하는 거다. 그래서 엄마가 미리 처리한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아이가 스스로 힘을 기르는 것에 대해 엄마가 냉정하게 말하면 방해한다. 나머지는 불안해하는 상황에서 ‘너 왜 그래?’ 하는 것도 있다. 얘 입장에서는 어느 순간에 냉정했다가 가끔은 눈물 흘리면서 공감하니까 헷갈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는 말도 잘하고 똑똑하고 이해력도 좋은 아이다. 그런데 영유아처럼 부모한테 매달려 있다. 그 어려움의 원인 중에 하나가 부모가 영향을 주는 부분이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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