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민경훈 기자]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5 SBS 연예대상’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올해 대상 후보는 유재석, 전현무, 탁재훈, 신동엽, 이상민, 서장훈, 지석진이 올라 대상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MC 전현무가 레드카펫을 밟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30 /[email protected]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나연 기자] 곽튜브가 "남자에 좋은 요리" 발언으로 전현무의 눈총을 받았다.
23일 방송된 MBN, 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배우 한지은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전라남도 광양에서 맛집 투어를 떠난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와 곽튜브는 한지은을 만나기 전, 55년 전통 재첩 반상 맛집을 방문해 재첩국을 맛봤다. 곽튜브는 시원하고 깔끔한 재첩국 맛에 감탄하며 "재첩국이 해장에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해장에 좋을 수밖에 없는게 이게 필수아미노산이 잔뜩 들어있다더라. 단백질 덩어리고 타우린 잔뜩 들어있다. 근데 얘네가 비타민A가 좀 부족해서 비타민A는 부추로 보강. 환상의 궁합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곽튜브는 돌연 "어떻게 보면 전현무 특선이네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왜?"라고 되물었고, 곽튜브는 "부추에다 재첩까지 남자에 좋은 건 다(있지 않냐)"고 의미심장한 말을 전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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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전현무는 말없이 곽튜브에게 날카로운 눈초리를 보냈고, 곽튜브는 멋쩍게 웃었다. 이와 함께 제작진은 "힘을 내요 우리의 무대장"이라는 자막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전현무는 앞서 박나래에게 의사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불법 의료행위를 한 이른바 '주사이모' 논란에 덩달아 불똥이 튀었다. 전현무가 차량에서 링거를 맞은 사진이 재조명되며 의심을 산 것. 이에 소속사 SM C&C는 "전현무는 당시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서 담당 의사의 진료와 처방을 받고 치료를 받았다. 촬영 일정상 시간이 부족해 의사의 판단 하에 이동하며 처치 마무리를 하는 과정 일부가 방송에 노출된 것"이라며 "모든 의료 행위는 병원 내에서 의료진 판단에 따라 이뤄졌으며, 의료인을 개인적으로 호출하거나 불법 시술을 받은 사실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전현무 측은 진료기록부 사본까지 공개해 당시 병원에서 정식 진료를 받았음을 증명했다. 다만 이런 가운데 전현무의 은밀한 처방 내역까지 드러나게 되면서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