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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을 넘어 나눔으로 ‘나혼산’, 소외 노인 위해 통 큰 기부 ('나혼산')

OSEN

2026.01.23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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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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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나 혼자 산다’가 따뜻한 나눔으로 의미 있는 한 장면을 남겼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 증서가 공개됐다.

앞서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조이가 주최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는 많은 이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바자회를 통해 약 2400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고, 여기에 판매자들과 구성환, 안재현까지 뜻을 보태며 총 5200만 원의 기부금이 마련됐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기부 인증패와 증서를 직접 공개하며, 해당 기부금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됐다고 밝혔다. 특히 기부처 선정 과정에서 기안84의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기안84의 의견을 반영해 소외 계층 노인을 위한 기부금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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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기안84는 “우리도 노인이 되니까”라는 짧은 말로 뜻을 덧붙이며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어 전현무는 “바쁜 시간 쪼개서 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바자회에 참여해 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무지개 회원들의 진심 어린 참여와 연대가 더해진 이번 기부는 단순한 예능 속 이벤트를 넘어, 실질적인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방송을 지켜본 시청자들 역시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식으로 담아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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