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그룹 빌리(Billlie)가 이국적인 사운드로 글로벌 리스너들을 매료시킨다.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오늘(24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프리 릴리즈 싱글 'cloud palace ~ false awakening(클라우드 팰리스 ~ 펄스 어웨이크닝)'의 'STEM SAMPLER 01'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프리 릴리즈 싱글 발매 소식을 알린 첫 티징 콘텐츠에서 모습을 보인 누각이 재차 등장, 음악에 맞춰 종이 좌우로 흔들려 눈길을 끈다. 여기에 멀리 떨어져 있던 해와 달이 점차 하나의 완전체를 이루며 그 의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특히, 'cloud palace (Before moonrise mix)'의 음원 일부가 공개된 가운데, 빌리는 뭄바톤, 뉴 보사, 뎀보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장르의 리믹스를 선보이며 듣는 이들을 라틴 누아르의 세계로 초대했다. 이국적인 사운드와 빌리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프리 릴리즈 싱글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제자리 같은 공간 / 오히려 더 달리고 싶어 난 / can't stop it's my world / 이미 모든 건 정해져 있어'라는 가사를 통해 빌리는 다시 한번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선사하며 'K-팝 대표 스토리텔러'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영상을 본 글로벌 팬들 역시 "모두가 기다려 온 빌리표 음악이다", "이미지에 음원까지 더해지니 몽환적 분위기가 극대화된다", "'cloud palace'와 'cloud palace (Before moonset mix)'는 어떤 분위기일지 기대된다"라고 반응하고 있다.
'cloud palace ~ false awakening'은 빌리의 글로벌 히트곡 'GingaMingaYo (the strange world)'가 수록된 앨범의 다음 이야기를 담은 동시에,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의 문을 여는 프리 릴리즈 싱글이다. 빌리는 음악과 서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콘셉추얼 K-팝 아이콘'으로의 독보적인 음악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한편, 빌리의 프리 릴리즈 싱글 'cloud palace ~ false awakening'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