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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리즈, 이주빈과 신선한 케미..솔직발랄 매력 발산 ('셀폰KODE')

OSEN

2026.01.2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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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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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리즈가 웹예능 활약을 통해 컴백 열기를 달궜다.

리즈는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KODE 코드'를 통해 공개된 '셀폰KODE'에 출연했다.

'셀폰KODE'는 대화 상대의 정보를 알지 못한 채 벽을 사이에 두고 익명 채팅을 주고받는 웹예능이다. 이날 설렘과 함께 등장한 리즈는 자신을 '수달'이라고 소개했고, 닉네임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우연히 수달 관련된 영상을 봤는데 그 뒤로 수달에 빠져버렸다"라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후 리즈는 힌트를 얻기 위해 적극적으로 질문을 건넸고, 거침 없고 솔직한 답변으로도 재미를 더했다. 아르바이트를 해본 적 있냐는 질문에는 유튜브 콘텐츠 '워크돌' 촬영에서의 경험담을 설명하며 정체를 숨기는 대답을 하는 등 남다른 센스를 발휘했다.

그런가 하면, 리즈는 소울푸드로 순대국밥을 꼽았고, 요즘 유행이라 자주 먹는다며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맛있게 먹는 방법을 공개하는 등 '맛잘알' 면모로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어 유병재의 유튜브 콘텐츠를 즐겨 본다고 밝혔고, 최근 저장한 사진으로 SNS 상에서 유명한 아기 '이진이'를 소개하며 소소한 취향과 관심사를 공유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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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앞서 이어진 대화를 토대로 상대의 나이와 직업을 정확히 추측했지만 다양한 힌트가 주어지자 헷갈려하는 모습을 보이며 귀여움을 뽐내는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대화 상대의 정체가 배우 이주빈임을 확인한 리즈는 부끄러움에 세트 뒤로 도망을 가는가 하면, 감탄사를 내뱉으면서도 눈을 못 마주치는 모습으로 풋풋함을 드러냈다. 어색함 속에 대화를 나누던 리즈는 이주빈의 작품을 재밌게 봤다며 센스있는 주제로 분위기를 풀었다.

끝으로 이주빈과 사진을 찍으며 촬영을 마무리한 리즈는 "오랜만에 이런 설렘을 느낄 수 있어 재밌었고, 아름다운 주빈님을 만나게 되어 너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리즈가 속한 아이브는 오는 2월 9일 오후 6시 선공개곡을 발표하고, 2월 말 새 앨범으로 새해 첫 컴백에 나선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KODE 코드' 화면 캡처


지민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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