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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이동국, 둘 중 하나는 떨어진다…운명 결정전 ('뭉쳐야 찬다4')

OSEN

2026.01.24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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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뭉쳐야 찬다4' 플레이오프 무대에서 김남일과 이동국이 다시 한번 정면충돌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연출 성치경, 작가 모은설, 이하 ‘뭉찬4’) 41회에서는 김남일의 ‘싹쓰리UTD’와 이동국의 ‘라이온하츠FC’가 파이널 진출을 놓고 플레이오프에서 맞붙는다. 상반된 두 팀의 서사와 극명하게 엇갈린 흐름이 맞물리며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JTBC 제공

JTBC 제공


두 팀의 정규리그 맞대결 전적은 1승 3무 1패. 승패는 물론 득점과 실점까지 모두 같은 완벽한 동률이다. 숫자만 놓고 봐도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상황에서, 이 한 경기가 모든 것을 결정짓는 ‘운명 결정전’이 된다.

서사는 더욱 극명하게 갈린다. 전반기 최하위에서 출발해 기적처럼 플레이오프까지 올라온 김남일의 싹쓰리와, 전반기 1위를 달리다 후반기 내내 승리를 거두지 못한 이동국의 라이온하츠. 상승세의 언더독과 흔들리는 강호가 플레이오프에서 정면으로 맞붙으며 결과를 쉽게 예측할 수 없는 구도가 완성됐다.

특히 두 팀의 상성도 변수다. 후반기 첫 맞대결에서 라이온하츠를 상대로 역사적인 첫 승을 거둔 뒤 기세를 탄 싹쓰리는 자신감이 넘친다. 반면 유독 싹쓰리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온 라이온하츠는 경기 전부터 긴장한 기색이 역력하다. 플레이오프 무대에서 이 상성이 다시 한번 작용할지 관심이 쏠린다.

전술 변화 역시 핵심 관전 포인트다. 후반기 철벽 수비로 돌풍을 일으켰던 싹쓰리는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과감한 ‘닥공’ 전환을 예고한다. 반대로 공격 축구의 대명사였던 라이온하츠는 파이브백 수비에 무게를 두며 안정적인 운영을 선택한다. 서로의 색깔이 뒤바뀐 상황에서 어떤 선택이 승부를 가를지 주목된다.

과연 결승에서 안정환을 만날 주인공은 김남일일까, 이동국일까. 기록도, 분위기도, 전략도 팽팽하게 맞선 두 팀의 운명은 오는 1월 25일 일요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4’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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