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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맞아? 이나영, 복귀 앞두고 시간 거스른 동안 미모 화제

OSEN

2026.01.24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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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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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배송문 기자] 배우 이나영이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4일 이나영의 소속사 이든나인은 공식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별다른 설명 없이 공개된 사진 속 이나영은 의자에 편안히 앉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과하지 않은 포즈와 담백한 표정만으로도 특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앉아 있는 모습임에도 길게 뻗은 팔다리와 균형 잡힌 비율이 단번에 눈에 들어온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절제된 무드가 어우러지며, 차분하면서도 단단한 아우라를 완성했다. 꾸밈을 최소화한 스타일링 속에서도 이나영 특유의 세련된 이미지가 또렷하게 살아났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동안 비주얼이다. 40대 후반이라는 사실이 쉽게 실감 나지 않을 정도로,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간을 거스른 듯한 인상을 남겼다. 오랜 공백에도 흐트러짐 없는 분위기는 ‘역시 이나영’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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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공개된 이후 팬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독보적인 분위기”, “세월이 비켜간 얼굴”, “차분한데 강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화려함보다 담백함으로 존재감을 증명하는 이나영의 매력이 다시 한 번 주목받은 순간이었다.

활동 복귀를 앞둔 상황에서 공개된 이번 근황 사진은 이나영의 현재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동시에,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웠다. 오랜 시간 자신만의 속도로 커리어를 쌓아온 이나영이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관심이 쏠린다.

이나영은 오는 2월 2일 첫 방송되는 ENA 새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을 통해 약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작품은 거대한 스캔들로 되돌아온 과거와 정면으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이나영은 극의 중심에서 묵직한 서사를 이끌 예정이다. 오랜만의 드라마 복귀인 만큼, 한층 깊어진 연기 내공과 존재감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나영은 2015년 배우 원빈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개인의 삶과 배우로서의 시간을 균형 있게 이어가며 신중하게 작품을 선택해온 그는, 이번 복귀를 통해 다시 한 번 자신만의 결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든나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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