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환갑부터 갑으로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노희영은 실패한 경험이 있냔 질문에 “실패에 반성은 하지만 기억하지는 않는다. 반성을 충분히 하되 오래 기억하면 안 된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노희영은 구체적인 에피소드를 말해달라는 요청에 “정말 기억이 안 난다”라고 말했다.
노희영은 “회장님들은 좋은 음식을 많이 드신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뷔페는 대중적이다. 고급 입맛 회장님에겐 안 맞는 것이다. 새로운 걸 내놓았는데 회장님이 온다더라. 너무 떨려서 셰프한테도 잘 구워달라고 부탁했다. 그걸 회장님한테 보낸 것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노희영은 “사표를 생각했는데 ‘떨리냐?’ 이렇게 대답이 온 것이다. 셰프가 보낸 줄 알고 ‘뭐라고?’ 했다. 지금도 그 생각하면 이불 킥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