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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레전드급 벌금 클라스..."일주일 잠수, 구단에 3,000만 원 지불" ('예스맨') [순간포착]

OSEN

2026.01.2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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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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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예스맨’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남일이 2002년 월드컵 당시 신드롬급 인기 때문에 '야반도주'를 감행하고 거액의 벌금을 물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24일 전파를 탄 JTBC '예스맨'에서는 차세대 스포테이너 후보로 김남일이 새롭게 합류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남일은 “(2002년) 월드컵 끝나고 구단에 3,000만 원을 낸 적이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벌금을 내게 된 배경은 역설적이게도 당시의 엄청난 인기 때문이었다. 김남일은 “너무 많은 사랑이 다가오는 거다. 그게 부담으로 다가와서 못 참겠더라”며 당시 심경을 털어놓았다. 전국적인 ‘김남일 신드롬’에 압박감을 느낀 그는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내렸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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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은 “야반도주를 했다. 부산으로 가서 일주일 정도 있었다”고 고백하며 무단이탈 사건의 전말을 공개했다. 일주일간의 잠적 대가로 구단에 지불한 금액은 당시로선 거금인 3,000만 원. 그는 “벌금은 구단에 냈다”며 자유를 위해 전설적인 벌금을 지불했던 에피소드를 마무리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예스맨'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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