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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수비수 탄생하나?’ 명문 첼시가 김민재 주목한다

OSEN

2026.01.2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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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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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수비수가 탄생할 수 있을까. 

프리미어리그 명문 첼시가 수비 보강 카드로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30)를 주시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은 24일(한국시간) “첼시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김민재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적료가 합리적인 수준이라면 본격적인 접근에 나설 수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최근 수비 불안이 이어지자 센터백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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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현지에서도 관련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김민재의 에이전트 측이 첼시의 관심을 이미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변수는 김민재의 마음이다. 김민재는 현재 바이에른 뮌헨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의 로테이션 기용 역시 수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재는 2023년 나폴리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했다. 이적료는 약 4,300만 파운드(약 853억 원)다. 이후 김민재는 공식전 99경기에 출전하며 분데스리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다. 뮌헨 구단 역시 기본적으로는 잔류를 선호하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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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김민재 외에도 복수의 수비수를 영입 후보군에 올려놓고 있다. 스타드 렌의 제레미 자케 역시 관심 대상이다. 아스날도 자케 영입경쟁에 가세한 상황이다. 첼시는 자케와 개인 조건 합의에는 도달했으나, 구단 간 이적료 협상은 난항을 겪고 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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