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육아와 일상을 오가는 바쁜 근황 속에서도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5일 손담비는 ‘바쁘다아아아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한 식료품점에서 장을 보고 있는 모습으로, 일상적인 순간임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가장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손담비의 손에 들린 물건이었다. 스타일리시한 차림과 달리, 그녀의 손에는 딸 해이 양의 ‘쪽쪽이’가 들려 있었기 때문. 쇼핑 도중 잠시 멍하니 먼 곳을 응시하는 손담비의 표정은 육아 전쟁 중 찾아온 짧은 휴식과 피로감을 동시에 보여주며 많은 ‘육아맘’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또한 짧은 니트 상의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손담비는 출산 후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허리라인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이들은 “허리 라인 실화인가요” “손에 쪽쪽이라니. 공감된다” “육아맘 안 믿기는 미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해이 양을 두고 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