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는 ‘“하임이 유학 절대 안돼!” 석원의 반대에도 백지영이 일본유학 강행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정석원은 대화 도중 백지영에 “아까 내가 놀려가지고 삐졌지? 돼지 뚱땡이라고 해서”라고 눈치를 살폈다.
백지영이 때리는 시늉을 하자 정석원은 “아니 어제 스타일리스트 형이 옷을 가지고왔는데”라고 했고, 백지영은 “아니 미디움인데 너무 스몰 같은 옷을 갖고 왔다”라고 털어놨다.
[사진]OSEN DB.
정석원은 “그래서 난 걱정되니까 살 좀 빼라고”라며 “삐졌지?”라고 물었다. 안 삐졌다는 백지영은 “나는 나야. 내가 돼지든 뚱땡이든 뭔 상관이야”라고 발끈했다.
계속해서 정석원이 “옷이 안 맞으니까”라고 하자 백지영은 “아니 그럼 큰 사이즈를 입으면 되지!”라고 버럭했다.
정석원은 백지영의 기분을 살피면서도 “운동을 해라. 건강을 위해서 그러면”이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이에 백지영은 “나 건강을 위해서 운동해. 나 운동해 일주일에 두세 번은 꼭꼭해. 헬스장도 가고 로잉머신도 땡긴다. 여기서도 운동한다. 미용실도 걸어간다. 나 진짜 여보 바쁜 와중에 짬 내서 운동하는 편이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사진]OSEN DB.
그러자 정석원은 “그럼 좀 덜 먹어야 될 것 같다”라고 팩폭을 날렸고, 아무말 않는 백지영에 “열 받았어? 진짜 열 받았다. 이건 진짜 열 받은 거다”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9살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임이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