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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연상연하' 지예은♥로몬, 이미 번호도 안다.."소개팅 했던 사이" [순간포착]

OSEN

2026.01.2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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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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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지예은과 로몬이 '런닝맨' 촬영 전부터 번호를 교환하고 과거 소개팅까지 했던 사이라고 고백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김혜윤, 로몬이 출연해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를 펼쳤다. 

로몬을 등장하자마자 지예은을 향해 "누나, 오늘 되게 귀여우시다"라며 "너무 귀여우신데 내가 꼬리가 없다. 하나씩 나눠가지면 커플 느낌이 날 것 같다"며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지예은은 "커플?"이라며 순순히 꼬리를 내줘 웃음을 자아냈다.

'지예은'으로 삼행시에 들어간 로몬은 "'지'예은 누나라고 '예'외는 없다. '은'제 밥이라도 한 번"이라며 센스를 발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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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솔직히 누가 제일 보고 싶었냐?"는 질문에 로몬은 "하하, 김종국"을 꼽았다. 이때 두 사람은 로몬의 번호를 받아서 저장했고, 송지효는 지예은을 향해 "로몬이 번호 넘겨?"라고 물었다. 이에 지예은은 "이미 번호가 있다"고 알렸고, 로몬은 "저 누나랑 친하다"며 저장된 번호를 보여줬고 하이파이브까지 했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은 윤가이 배우가 겹치는 지인이었고, 로몬은 "그때 소개팅 했는데"라고 폭탄 발언을 던져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누나 기억 안 나세요? 저 좀 서운한데"라고 말했고, 지예은은 "쟤 왜 저래, 너 입 닫아"라고 당황했다. 

로몬은 "단체로 만났는데 카더가든 선배님이 계셨다. 아바타 소개팅이라고 했었다"며 소개팅 상황극을 해봤다고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 [email protected]

[사진] '런닝맨'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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