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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과 별거 중’ 박군, 이혼설+가짜뉴스에 또 입 열었다 “말도 안 되는”[Oh!쎈 이슈]

OSEN

2026.01.2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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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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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가수 박군이 아내인 방송인 한영과의 이혼설과 각종 가짜뉴스에 대해 다시 한 번 직접 해명에 나섰다.

박군은 지난 25일 개인 SNS를 통해 “아내랑 외식”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요즘 괜히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많고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도 돌고 있지만, 저희는 그냥 늘 하던 대로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같이 밥 먹고 웃고 사진 한 장 남길 수 있는 시간이 참 고맙다”며 부부의 일상을 전했다.

또한 “걱정해주신 마음은 감사히 받겠다. 오늘도 평범하고 건강한 하루를 보내고 간다”며 아내와 외식 중인 사진을 공개해 이혼설을 일축했다.

박군과 한영은 결혼 4년 차에 접어들며 최근 불화설과 별거설에 휘말렸다. 특히 박군이 충북 괴산에서 텐트 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졌다. 이에 대해 박군은 지난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현재 ‘6시 내고향’ 리포터 일정으로 지방 촬영이 잦아 서울과 지방을 오가는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잠시 머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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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잠적했다는 건 완전한 오해”라며 “리포트 촬영은 한 번 나가면 이틀씩 걸리고, 행사 일정까지 포기해야 할 때도 많다. 어르신들을 찾아뵙는 프로그램을 더 하고 싶다고 했을 뿐인데, 마치 모든 걸 내려놓은 것처럼 보도됐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또 다른 논란이었던 ‘스킨십리스’ 보도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박군은 “아기 문제로 한영이 거의 2년 가까이 병원을 다녔고,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었다”며 “예민한 상태라 제가 자다가 몸부림치기만 해도 잠에서 깰 정도였다. 그 이야기가 과장돼 ‘스킨십이 없다’는 기사로 나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요즘은 집에 가면 제가 먼저 안아주기도 한다”며 현재의 관계를 전했다.

‘미운 우리 새끼’ 방송 말미 공개된 한영과의 전화 통화에서도 두 사람은 불화설을 부인했다. 한영은 가짜뉴스가 돌고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다며 “저희는 정말 아무 문제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부부니까 서로 맞춰가며 티격태격할 수는 있지만 관계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다”라며 “박군이 요즘 일과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잇따른 해명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루머 속에서, 박군과 한영은 평범한 부부의 일상을 강조하며 이혼설과 가짜뉴스를 정면으로 부인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박군 SNS,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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