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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오늘부터 대한항공 계열 항공사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금지

중앙일보

2026.01.25 16:32 2026.01.2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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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을 비롯해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가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 26일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에 보조배터리 기내 사용금지 안내문이 게시되고 있다. 오늘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의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편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와 태블릿, 노트북 등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가 모두 금지된다. 승객들은 100Wh 이하 1인 5개까지 휴대가 가능하지만, 항공기 탑승 전 절연 테이프를 보조배터리 단자에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넣어 보관하는 등의 조처를 해야 한다.

 대한항공을 비롯 한진그룹 5개 항공사가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를 시작한 26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에 보조배터리 기내 사용금지 안내문이 놓여 있다. 김경록 기자


 대한항공을 비롯 한진그룹 5개 항공사가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를 시작한 26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에 보조배터리 기내 사용금지 안내문이 놓여 있다. 김경록 기자

강정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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