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에는 '임영웅에게 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여보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임영웅은 테이블 가득 두바이 쫀득 쿠키를 쌓아둔 채 먹방에 돌입했다.
두쫀쿠를 한 입 베어 문 임영웅은 잠시 고개를 갸웃한 뒤 "이거 완전히 언밸런스한데?"라며 "무슨 맛으로 먹는 거지? 그냥 초코과자 먹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 쿠키를 베어 문 뒤 "생각보다 기대 이하"라며 "제 스타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두쫀쿠는 한동안 인기를 끌었던 '두바이 초콜릿'을 변형한 디저트다. 실처럼 가는 중동식 면 카다이프를 버터에 볶아 바삭하게 만든 뒤 파스타치오 크림을 섞는다. 이렇게 만들어진 속을 동그랗게 뭉친 뒤 코코아 가루 혹은 카카오 파우더와 함께 마시멜로로 얇게 감싸면 완성된다.
안은 고소하면서 겉은 쫀득하고 달콤한 맛이 새로움을 줘 최근 MZ 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제작 과정이 복잡하고 최근에는 원재료 가격도 급등해 '오픈런'을 하고도 못 사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쿠키를 계속 먹던 임영웅은 갑자기 "먹다 보니까 맛있네"라며 "이렇게 중독이 되는구나"라고 말한 뒤 맛있게 두쫀쿠를 먹기 시작했다.
입술에는 어느새 초코 가루가 잔뜩 묻었지만, 임영웅은 신경 쓰지 않고 엄지를 펴 보이며 만족감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