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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웃픈 두쫀쿠 먹방…"기대 이하" 라더니 곧장 중독됐다

중앙일보

2026.01.25 16:42 2026.01.2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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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쫀득 쿠키 먹는 임영웅. 임영웅 유튜브 캡쳐
가수 임영웅이 최근 유행 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먹은 소감을 공유했다.

최근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에는 '임영웅에게 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여보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임영웅은 테이블 가득 두바이 쫀득 쿠키를 쌓아둔 채 먹방에 돌입했다.

두쫀쿠를 한 입 베어 문 임영웅은 잠시 고개를 갸웃한 뒤 "이거 완전히 언밸런스한데?"라며 "무슨 맛으로 먹는 거지? 그냥 초코과자 먹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 쿠키를 베어 문 뒤 "생각보다 기대 이하"라며 "제 스타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임영웅 유튜브 캡쳐

두쫀쿠는 한동안 인기를 끌었던 '두바이 초콜릿'을 변형한 디저트다. 실처럼 가는 중동식 면 카다이프를 버터에 볶아 바삭하게 만든 뒤 파스타치오 크림을 섞는다. 이렇게 만들어진 속을 동그랗게 뭉친 뒤 코코아 가루 혹은 카카오 파우더와 함께 마시멜로로 얇게 감싸면 완성된다.
안은 고소하면서 겉은 쫀득하고 달콤한 맛이 새로움을 줘 최근 MZ 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제작 과정이 복잡하고 최근에는 원재료 가격도 급등해 '오픈런'을 하고도 못 사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쿠키를 계속 먹던 임영웅은 갑자기 "먹다 보니까 맛있네"라며 "이렇게 중독이 되는구나"라고 말한 뒤 맛있게 두쫀쿠를 먹기 시작했다.

입술에는 어느새 초코 가루가 잔뜩 묻었지만, 임영웅은 신경 쓰지 않고 엄지를 펴 보이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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