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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연하♥’ 김구라 “5살 딸 영어유치원 다녀…한달에 180만원”[순간포착]

OSEN

2026.01.2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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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규한 기자] 22일 오후 서울 상암 MBC에서 새 예능프로그램 ‘도망쳐: 손절 대행 서비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새 예능 ‘도망쳐’는 다양한 인간관계 속 몹쓸 인연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어도 도망치지 못한 이들을 위해 대신 관계를 정리해 주는 토크쇼다.방송인 김구라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4.01.22 /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22일 오후 서울 상암 MBC에서 새 예능프로그램 ‘도망쳐: 손절 대행 서비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새 예능 ‘도망쳐’는 다양한 인간관계 속 몹쓸 인연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어도 도망치지 못한 이들을 위해 대신 관계를 정리해 주는 토크쇼다.방송인 김구라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4.01.22 / [email protected]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딸이 영어유치원이 다닌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 ‘미혼이라고 집 못 사게 한 아빠, 용서 vs 손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제됐다.

대화 중 김구라는 “우리 어머니께서 39년생인데 우리 막내딸이 지금 영어 유치원 다니고 있다. 영어유치원 학원비가 달에 한 180만원 정도 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래도 내가 김구라인데 어머니께서 나한테 그런 얘기하는 거다. ‘그냥 유치원 보내면 되지. 왜 비싼 영어유치원을 보내냐’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정말 엄청 뭐라고 했다”라며 “엄마, 보통 같으면 엄마가 막내 너무 귀여운데 너가 어려우면 나라도 한번 내주겠다라고 얘기해도 시원찮을 판에 내가 돈이 없냐고”라고 버럭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그러면서 “‘엄마 아니 나를 걱정하는 건 알겠는데 그런 얘기 할 거면 하지마’라고 내가 그랬더니 우리 엄마가 ‘아유 미안하다’ 이러면서 끊었다”며 흥분했다. 

김구라는 “39년생이신 우리 어머니께서 무슨 돈이 있겠냐. 근데 그렇게 말씀하시는 부모님의 마음은 나는 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크다. 사실 객관성이 상실된 사랑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사랑하는 마음 자체는 똑같다. 근데 그게 판단이 현실적으로 다 맞지는 않다”라고 냉정한 모습을 보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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