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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이정후 왜 LA공항 4시간이나 갇혀있었나, 통역은 입국 거절→아비규환 전말 공개 “갑자기 서류가 문제라고…”

OSEN

2026.01.2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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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2026 시즌을 위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이정후는 LA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한 뒤 팀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로 이동할 계획이다.이정후가 출국을 앞두고 취재진과 인터뷰 시간을 갖고 있다. 2026.01.21 / dreamer@osen.co.kr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2026 시즌을 위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이정후는 LA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한 뒤 팀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로 이동할 계획이다.이정후가 출국을 앞두고 취재진과 인터뷰 시간을 갖고 있다. 2026.01.21 / [email protected]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2026 시즌을 위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이정후는 LA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한 뒤 팀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로 이동할 계획이다.이정후가 출국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갖고 있다. 2026.01.21 / dreamer@osen.co.kr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2026 시즌을 위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이정후는 LA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한 뒤 팀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로 이동할 계획이다.이정후가 출국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갖고 있다. 2026.01.21 / [email protected]


[OSEN=이후광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왜 예년과 같은 입국 절차를 밟았음에도 공항 4시간 억류라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을까 

이정후는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입국하는 과정에서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억류됐다. 원인이 서류 문제라고 밝혀진 가운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은 물론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 낸시 펠로시 하원의원실까지 나서 이정후 억류 사태를 도왔다. 이정후는 다행히 공항에서 풀려나 샌프란시스코에 무사히 도착했으나 통역은 입국 거절을 당하며 다시 한국으로 돌아갔다. 일주일 입국 지연이다.

지난 25일 샌프란시스코 구단 팬 페스트에 참석한 이정후는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다시 선수들을 만나게 돼 기분이 좋다. 구단의 큰 행사에 참여해 팬들을 맞이하게 돼 너무 설렌다. 큰 에너지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도 이정후 억류 사태에 큰 관심을 보였다. ‘NBC스포츠 베이 에이리어’가 공개한 이정후 10분 인터뷰 영상의 절반이 공항 억류와 관련된 질문이었다. 

이정후는 “구단, 에이전트 등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잘 마무리됐다. 괜찮다. 그런 상황이 처음이라 걱정은 됐는데 잘 해결이 됐다”라며 “사실 지금까지는 문제가 없었다. 들어왔던 대로 들어온 건데 갑자기 이번에 그랬다. 절차를 밟다 보니 그런 상황이 생긴 거 같다. 공항에 4시간 정도 머물렀지만, 다행히 큰 문제없이 해결이 됐다”라고 전말을 밝혔다. 

어떤 서류에 문제가 생겼고, 혹시 정치적인 문제와 관련된 게 아니냐는 현지 기자의 질문에는 “사실 원래는 안 그랬는데 작은 서류 문제였다고 하더라. 입국에 필요한 서류였다. 통역의 경우 여권 문제가 있었다”라고 즉답을 피했다. 

억류를 딛고 샌프란시스코 팬들과 만나 새 시즌 각오를 다진 이정후는 “오프시즌 동안 아프지 않아서 재활이 아닌 훈련만 했다. 구단이 스케줄을 줬고, 그 스케줄이 오롯이 훈련만을 위한 스케줄이라 재미있게 잘 소화했다”라며 “한국에서 수비에 대해 더 신경을 썼고, 훈련도 많이 했다. 타격은 기복이 있을 수 있지만, 수비에서는 기복 있는 선수가 되고 싶지 않다. 그래서 더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라고 활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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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광([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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