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한파가 이어진 26일 오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10도 안팎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광진교 인근 한강 상류가 얼어 있다. 기상청은 1월 마지막 주인이번 주에도 한파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은 한반도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을 받아 추위가 당분간 이어진다고 분석했다. 한편 건조 특보가 발효된 강원동해안과 산지, 전남동부 남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해서 화재예방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