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연휘선 기자] '메이드 인 코리아'가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가운데 아태지역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 1위를 차지했다.
26일 디즈니+ 측은 오리지널 콘텐츠 '메이드 인 코리아'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지난해 동안 가장 많이 시청한 한국 작품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 밀도 높은 호흡으로 쌓아가는 거대한 서사부터 각자의 욕망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는 강렬한 캐릭터 앙상블까지 연일 찬사를 모으며 시청자를 사로잡은 작품은 앞서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공개작 중 국내 최다 시청 기록을 경신한 데 더해, 한국을 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이뤄내며 뜨거운 글로벌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세계적으로 확산된 정주행 열기로 신드롬적 인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영화를 넘어서는 완성도, 탄탄한 스토리텔링,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까지 모든 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드러내는 극찬이 쏟아져 눈길을 끈다. “이 시리즈는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 A급 캐스팅, 스타일리시한 필름 누아르 연출과 음악, 그리고 사건과 캐릭터들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흥미진진한 스토리까지”(IMDb, @ph********), “분위기 있는 사운드트랙과 몰입도 높은 연기”(IMDb, @by*******), “신세계 드루와 이후 한국 느와르 최고의 명장면이 나온 것 같아 짜릿했다”(키노라이츠, Ru*****), “이 드라마가 무조건 1등 재미 연기 연출 압살”(키노라이츠, 행*************), “피카레스크 서사에서 선악이 모호해지고 악역마저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중정 누아르”(왓챠피디아, 차**), “배우들의 연기가 탄탄하기에 드라마에서 연출적인 요소들도 제 맛을 똑똑히 해내는 느낌을 받았다. 강렬하고 2기가 기대가 된다”(왓챠피디아, 차**), “촬영, 조명, 사운드가 미쳤음”(왓챠피디아, 킹***), “빛을 잘 살린 연출 돋보였습니다 마지막의 흑백 연출은 정점을 찍는 연출”(왓챠피디아, 김**), “오랜만에 긴 호흡을 가진 드라마가 영화적인 완성도를 갖춘 수작”(왓챠피디아, 바***) 등 명실상부 하이엔드 시리즈에 대한 폭발적인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 “이거 때문에 디즈니 결제했어요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시즌2 어떻게 기달리나여 빨리 보고싶어여”(유튜브, Ok*******), “진짜 명작이에요!! 두번이나 봤음 현빈 진짜 인생작입니다!! 정성일도 너무 멋졌고,, 연기력들이 좋아서 감탄이었음!!!”(유튜브, @뉴******),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된 드라마를 만났다! 시즌 2가 너무 기다려짐”(왓챠피디아, 이**) 등 다음 시즌을 향한 높은 기대감도 끊임없이 이어져, 시즌 2에서도 계속될 거침없는 기록 행진에 귀추가 주목된다.
식을 줄 모르는 화제성과 호평 속에 전 회차 공개 이후에도 정주행과 재시청 열기가 확산되며 대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메이드 인 코리아'는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현재 시즌2가 제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