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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지, 문원과 5월 결혼 발표…"온전한 내 편 생겼다"

중앙일보

2026.01.25 20:41 2026.01.25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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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문원(왼쪽), 코요태 멤버 신지. 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코요태 신지(44·본명 이지선)가 후배 가수인 문원(37·본명 박상문)과 5월 결혼한다.

신지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편지를 올리며 “27년 동안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 발표를 정식으로 하려 합니다”라고 했다.

신지는 문원에 대해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 모두 잘 알고 있다.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보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앞으로 가수 신지로서 활동도 더 열심히 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지, 문원과 결혼 발표 손편지.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신지는 지난해 6월 7세 연하의 후배 가수인 문원과 결혼 전제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문원은 신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돌싱이며 전처와의 사이에 자녀가 있다고 했다. 이후 문원의 사생활과 관련한 의혹이 나오며 결혼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

이에 대해 신지는 “여러분의 걱정 어린 의견과 의혹을 소속사와 함께 모두 확인했으며, 제기된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 훼손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정시내([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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