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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하이퍼라운드 K-Fest’ 티켓 예매 시작

중앙일보

2026.01.2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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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아부다비 개최를 앞둔 ‘2026 하이퍼라운드 K-Fest’의 티켓 예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공식 예매처를 통해 시작된 티켓 판매는 엔하이픈, 텐, 피프티피프티, 다빈, 아르테미스 등 강력한 라인업이 공개됨에 따라 예매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현지 주요 외신들 또한 이번 라인업에 대해 “중동 팬들을 매료시킬 완벽한 구성”이라며 앞다투어 보도하고 있다.


’2026 하이퍼라운드(HYPEROUND) K-Fest’

이번 공연은 팬들의 관람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브론즈부터 VIP까지 세분화된 좌석 등급을 운영하며, 특히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러븀(Luvum)'과의 협업을 통해 VIP 및 플래티넘 플러스 티켓 소지자 전원에게 러븀의 대표 화장품 세트가 기프트로 증정되는 등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선 '2026 하이퍼라운드 K-Fest'만의 독보적인 혜택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관객들을 위한 실질적인 편의 서비스도 강화된다. 주최 측은 광범위한 지역에서 방문하는 글로벌 팬들을 위해 두바이와 아부다비를 잇는 전용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등 이동 편의를 대폭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퍼라운드의 관계자는 “현재 아랍에미리트를 거점으로 중동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기반 삼아, 인근 GCC 국가 전반으로의 확장을 단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나아가 K-POP 수요가 빠르게 성장 중인 인도 시장 역시 중요한 전략적 타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단순히 공연 횟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하이퍼라운드 K-FEST’를 하나의 글로벌 페스티벌 IP로 정착시키는 것이 핵심 목표”라며 “이를 위해 현지화 전략을 병행함은 물론, 최정상급 한국 아티스트와의 단독 콘서트 협업도 동시에 준비 중이다. 하이퍼라운드는 앞으로 음악 공연을 넘어, 문화 교류와 글로벌 팬 경험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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