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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운→성동일, 각자의 신념, 서로 다른 선택..캐릭터 포스터5(블러디 플라워)

OSEN

2026.01.2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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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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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2026년을 여는 파격적인 미스터리 스릴러 '블러디 플라워'가 캐릭터 포스터 5종을 공개했다.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블러디 플라워'가 극의 중심에 선 다섯 인물의 서사를 압축적으로 담아낸 캐릭터 포스터 5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블러디 플라워' 캐릭터 포스터는 연쇄살인범 이우겸을 둘러싸고 각기 다른 위치에서 선택의 기로에 선 인물들의 감정과 시선을 정면으로 포착한다. 

가장 먼저 세상을 살릴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연쇄살인범 ‘이우겸’(려운)은 턱을 괸 채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는데 그가 지닌 능력의 진실과 의도를 쉽게 가늠할 수 없게 만든다. 그의 존재만으로도 ‘살인자인가, 구원자인가’라는 작품의 핵심 질문이 다시금 떠오른다. 

살인범을 지켜야 하는 반격의 변호사 ‘박한준’(성동일)은 깊은 시선으로 무거운 결단의 순간을 암시한다. 법과 윤리, 그리고 가족 사이에서 가장 잔혹한 선택을 마주한 인물의 내면이 절제된 표정 속에 담기며, 극의 중심을 단단히 지탱하는 존재감을 드러낸다. 

반드시 이겨야 하는 진격의 검사 ‘차이연’(금새록)은 흔들림 없는 시선과 단단한 태도로 사건을 끝까지 밀어 붙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성공과 정의를 증명해야 하는 시험대 위에 선 인물의 야망과 긴장감이 포스터 전면에 응축돼 있다. 여기에 사건을 둘러싼 또 다른 인물들 역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이우겸’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기자 ‘조우철’(신승환)은 날 선 눈빛으로 사건의 어둠을 파고들 준비를 마친 듯한 모습으로 긴장감을 더하고, 사건의 비리를 파헤치는 열혈 조력자 ‘윤민경’(정소리)은 감정을 쉽게 읽을 수 없는 표정으로 극의 미스터리를 한층 깊게 만든다.

극단적인 선택의 기로에 선 다섯 인물의 얼굴이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되는 캐릭터 포스터는 이들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캐릭터 포스터 5종을 공개하며 각 인물들과 서사의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한 미스터리 스릴러 '블러디 플라워'는 2월 4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디즈니+


하수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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