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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수영경찰서, 노인일자리 참가자와 ‘치안 토크콘서트’

중앙일보

2026.01.2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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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경찰서 양현철 범죄예방대응과장이 지난 23일 치안 정책 토크콘서트에서 주민과 '일상 속 치안 문제'를 주제로 대화하고 있다. 사진 수영경찰서
부산수영경찰서(서장 송진섭)에서는 23일 수영구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주민들과 함께 일상 속 치안 문제를 주제로 한 ‘치안 토크콘서트’를 열고,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범죄·안전 이슈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마을안전지킴이, 시니어교통안전지킴이, 소방안전지킴이 등 지역 안전과 직결된 역할을 수행 중인 노인일자리 참가자 180명이 참석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치안 문제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범죄예방대응, 수사, 형사, 여성청소년, 교통 기능이 함께 참여해 노쇼 사기와 보이스피싱 예방, 노인학대 예방, 교통 안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치안 이슈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주민들이 제시한 의견에 대해 즉문즉답하는 방식으로 설명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평소 현장에서 느끼던 궁금증을 직접 질문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경찰이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줘 이해가 쉬웠다”고 말했다.

수영경찰서장(총경 송진섭)은 “마을안전지킴이 등 현장에서 활동하는 주민들의 경험과 의견을 향후 치안 활동에 적극 반영해 체감 안전도 높은 지역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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