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이하 짠한형)에는 ‘저는 빨뚜인간입니다. 최강록 윤나라 최유강’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정호철은 최강록에게 “모자를 계속 쓰실 건지”라고 물었고 최강록은 “어느덧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을 봤더니 머리가 새하얗게 변해있더라. 새치가. 나는 안 그럴 줄 알았는데”라고 답했다.
이어 “결국은 일을 하는데 머리를 막 만지고 이런 게 너무 좀 그래서 빡빡도 밀어봤다. 빡빡은 아닌 것 같고 모자를 쓰고 다니면 좋겠다 싶었다. 저만의 은신처다”라고 덧붙였다.
짧은 머리인 최유강은 “저는 아침 7시에 눈을 뜬다. 잠은 새벽 2시에 든다. 5시간밖에 못 잔다. 열심히 하루를 살았는데 내가 만든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나오면 그 손님이 나갈 때까지 죄송해야 한다. 저는 그게 싫다. 차라리 ‘밀게’. 머리카락에 대한 이슈만 없애자. 그럼 욕먹을 일이 하나는 줄어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