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그룹 주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과 함께하는 주말 일상을 공개하며 워킹맘의 현실을 솔직하게 전했다.
조민아는 27일 자신의 SNS에 “아들이 유치원에 가지 않는 주말, 휴일에는 아기 맡길 데가 없어서 회사에 데리고 출근을 하거나 미팅 자리에 같이 나간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민아는 아들과 함께 전시 공간을 찾거나,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회사에서 음료를 앞에 두고 잠시 숨을 고르는 듯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화려함보다는 현실적인 일상, ‘엄마 조민아’의 하루가 고스란히 드러난 순간이다.
조민아는 이어 “버스, 지하철을 타고 이동해서 낮까진 열일을 하고, 오후엔 신나는 데이트를 한다”며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주말 루틴을 전했다. 그러면서 “세상은 넓고 행복할 일들 천지”라며 긍정적인 메시지도 덧붙였다.
특히 ‘#항상함께 #울아들 #엄빠’라는 해시태그에서는 아들과 떨어질 수 없는 현실과 그 안에서도 의미를 찾는 엄마의 마음이 묻어난다. 생활형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조민아의 또 다른 얼굴이다.
한편 조민아는 최근 SNS를 통해 아들과의 일상,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근황을 꾸준히 공유하며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현재 D 보험회사의 보험 컨설턴트로 활동중이며, 실적 우수자로 선정되는 등 ‘보험왕’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