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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아가씨 부부와 합가 중 ♥넷째 임신…“언제 한 거냐더라” [핫피플]
OSEN
2026.01.2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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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OSEN=유수연 기자] 다섯 아이의 엄마가 된 코미디언 정주리가 넷째 임신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남다른 부부 금슬을 자랑했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박은영, 제이쓴, 정주리가 출연해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주리는 “넷째, 다섯째는 같이 잔다”며 아이들과 분리 수면을 하지 않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은영은 “너무 웃긴 게 분리 수면도 안 했는데 아이는 언제 가졌냐”고 놀라워했고, 정주리는 “하고자 하면 이뤄진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사진]OSEN DB.
이어 넷째 임신 당시 상황에 대해 “아가씨 부부가 우리 집에 3개월 정도 살았다. 내가 건강이 안 좋아서 애들을 봐주려고 왔다. 그 부부는 딩크족이었는데, 같이 살고 있을 때 내가 임신을 했다”고 털어놨다.
정주리는 “고모부가 화가 많이 나서 ‘언제 한 거냐. 우린 사람도 아니냐’고 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고, “아가씨가 오죽하면 우리 둘 별명을 ‘러브버그’라고 했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5형제 맘’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방송 캡처
유수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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