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출장 중 별세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시신이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운구되고 있다. 이 총리의 시신은 이날 대한항공 KE476편 항공기로 베트남 호찌민 공항을 출발해 4시간 30분만인 이날 오전 6시 50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서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민석 국무총리 및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등이 영접했다. 운구 차량은 계류장에서 간단한 행사를 마친 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향했다. 장례는 오는 31일까지 기관·사회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