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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통합명칭 '전남광주특별시'…청사는 3곳에 합의

중앙일보

2026.01.26 17:52 2026.01.2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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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제4차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 명칭이‘전남광주특별시’로 합의됐다.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하기로 했다.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더불어민주당 김원이·양부남 광주전남행정통합 공동위원장, 지역 국회의원들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제4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조만간 상세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논란이 있었던 주 청사는 두지 않고 광주, 전남 무안·동부 등 3곳을 균형있게 활용하기로 했다. 해당 사안은 7월 1일 출범하는 특별시장 권한으로 결정했다.

이번 합의로 이르면 이 주 안에 특별법을 발의해 통합 추진에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된다.




조문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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