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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매진 또 매진..멕시코 대통령 "추가 공연해달라" 서한

OSEN

2026.01.2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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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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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 투어가 빠르게 전 회차 전석 매진된 가운데 멕시코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추가 공연 배정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현지 시간) 여러 외신 보도에 따르면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BTS는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K팝 아티스트다. 5월 멕시코에서 열리는 공연에 수많은 젊은이가 티켓을 구하지 못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세인바움 대통령은 "약 100만 명의 젊은이들이 티켓을 사고 싶어 하지만, 현재 확보된 티켓은 15만 장뿐"이라며 공연 확대를 모색하기 위해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답변을 받지 못했지만 긍정적인 답변이 오거나 스크린 상영 같은 대안이 허용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는 오는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포문을 연다. 이후 4월 17일 일본 도쿄돔을 거쳐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 총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을 펼친다. 이는 K-팝 가수의 단일 투어로 최다 회차다. 

그 중 방탄소년단은 오는 5월 7일과 9일, 10일에 멕시코시티 GNP 세구로스 스타디움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빅히트 뮤직


지민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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