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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앞두고 '인기 폭발' 오현규... EPL '풀럼+크리스탈 팰리스+리즈'에 프로필 도착+"본격 협상"

OSEN

2026.01.2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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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현규 / 헹크 소셜 미디어 계정

[사진] 오현규 / 헹크 소셜 미디어 계정


[OSEN=노진주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풀럼이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5, 행크)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단 소식이 들려왔다.

영국 매체 '팀 토크'는 26일(한국시간)  “풀럼이 공격진 보강을 위해 오현규 영입 협상을 본격화했다.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적극 논의에 나섰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풀럼은 현재 오현규 영입 레이스에서 가장 앞서 있다. 선수 측과의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

풀럼은 즉시 전력감으로 오현규를 쓸 수 있단 점을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현규를 원하는 팀은 더 있을 수 있다. 최전방 공격수가 필요한 크리스탈 팰리스와 리즈 유나이티드에 오현규 프로필이 전달된 상황이다.

[사진] 오현규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오현규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현규는 2023년 1월 셀틱 유니폼을 입었다. 2024년 여름까지 스코틀랜드 무대에서 뛰었다. 공식전 47경기 출전해 12골 기록했다. 이후 벨기에 명문 헹크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헹크 합류 이후 그는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번 시즌 선발로 나선 19경기에서 9골 넣었다. 박스 안 결정력과 활동량이 좋단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활약이 잉글랜드 구단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다만 풀럼은 오현규 외 다른 공격 자원도 눈여겨보고 있다. '팀 토크'는 “풀럼이 PSV 에인트호번 공격수 리카르도 페피 영입을 놓고도 협상에 돌입했다”라고 알렸다.  /[email protected]


노진주([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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