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공식 채널을 통해 "온앤오프와 당사는 긴 시간 동안 거듭된 논의를 거친 끝에 오는 29일 자로 전속계약을 종료하는 것으로 협의하였습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계약이 종료되지만 온앤오프의 팀 활동은 이어갈 수 있게 됐다. WM 측은 "8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온앤오프와 당사가 걸어온 동행에는 마침표를 찍지만, 여섯 멤버는 계속해서 온앤오프의 이름으로 그룹 활동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하여 당사는 계약 종료 후에도 온앤오프의 활동에 필요한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앞으로 온앤오프가 만들어갈 새로운 서사와 찬란한 여정을 기대하며, 멤버들에게 박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온앤오프가 나아갈 걸음마다 퓨즈 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라며, 다사 역시 늘 응원의 마음으로 멤버들의 비상을 지켜보겠습니다. 계속해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온앤오프는 B1A4와 오마이걸을 제작한 WM엔터테인먼트에서 지난 2017년 8월 데뷔한 팀이다. 2023년 6월엔 일본인 멤버 유를 제외하고 동반입대 후 군 복무를 마쳤다.
이하 WM엔터테인먼트의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WM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온앤오프(ONF)에게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많은 퓨즈(FUSE)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온앤오프와 당사는 긴 시간 동안 거듭된 논의를 거친 끝에 오는 29일 자로 전속계약을 종료하는 것으로 협의하였습니다.
8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온앤오프와 당사가 걸어온 동행에는 마침표를 찍지만, 여섯 멤버는 계속해서 온앤오프의 이름으로 그룹 활동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하여 당사는 계약 종료 후에도 온앤오프의 활동에 필요한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또 앞으로 온앤오프가 만들어갈 새로운 서사와 찬란한 여정을 기대하며, 멤버들에게 박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온앤오프가 나아갈 걸음마다 퓨즈 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라며, 다사 역시 늘 응원의 마음으로 멤버들의 비상을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