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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 노정의 "배인혁, ♥마음 가장 잘 맞았던 배우" 애정 과시

OSEN

2026.01.2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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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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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이 훈훈한 현장 케미를 자랑했다.

27일 온라인으로는 ‘우주를 줄게’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현석, 정여진 감독, 배우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이 참여했다.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연출 이현석·정여진, 극본 수진·신이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씬앤스튜디오 주식회사)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다.

배인혁은 겉은 까칠하지만 속은 촉촉한 사진작가 어시스턴트 ‘선태형’ 역을 맡았다. 배인혁은 노정의와의 로맨스를 펼칠 예정인 가운데, 호흡에 대해 "저보다 어린 배우와 호흡은 처음이라 고민했는데, 정의 씨는 많은 경험이 있다보니, 그런 부분에서 거리감이 느껴지지 않았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오히려 정의 씨가 리드 해주고, 도움도 많이 줘서 편하게 촬영했다. 정의 씨가 털털하다는 표현이 있는데, 저에게는 현장에서 모두가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 할 수 있게 하려고 더 시원한 모습을 보여주신 거 같다. 덕분에 밝고 재미있고, 가족같은 환경에서 촬영 했던 기억이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 있다"라고 케미를 자랑했다.

노정의 역시 "저는 사실 이렇게 편하고 이렇게 마음 맞는 상대 배우 원탑이 된 거 같다. 인혁 배우가. 너무너무 편하다 보니 케미가 정말 자연스럽게 많이 나왔고, 연기적인 부분에서도 애드리브를 정말 잘 한다. 그걸 따라가다 보니 케미가 더 잘 나오고, 자연스럽고 좋은 모습이 화면에 나오게 되었다. 오빠 믿고 촬영에 임했던 것 같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랑했다.

더불어 박서함과의 '삼각관계' 로맨스까지 예정되어 있는 노정의는 세 사람과의 호흡에 대해 "너무 좋았고, 행복했던 현장이었다. 진짜 이렇게 배려를 많이 받을 수 있는 현장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행복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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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제공


유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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